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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22살 서울에살고있는 원훈 이라고합니다.
제가 너무나도 많은 고민때문에 이렇게 메일이라도 보내고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미용기술을배워 꿈이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하고싶은꿈이 하나더 있는데 바로 연극이라서 연락을드렸습니다
아직젊은 나이지만 제미래를위해 많은고민을 하고있는도중에 이렇게 생각만해서는 결코 답이안나올거같아서 연락을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중요한선택이 저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미용과 연극 둘사이에 너무나도 갈등을 하고있습니다.
연극은 경험이없지만 무대에서 서있는 생각을하면 두근거리고 합니다.
현재는 나라의부름을받아 군복무를하고있지만
곰곰히생각해본결과 휴가나가서 놀꺼면 차라리경험을 하는게 낳을것같다라고 판단하여 여쭤 보고싶은게있습니다!
제가 휴가나가서 직접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뒤에서 잡일같은것을하고 연극이란것을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몸으로 하는경험을 이길수없다라고생각합니다.
아는게없어서 보기라도 해야할것만같아서 간절히 연락드립니다!!
정말가능 하다면 연락좀꼭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경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휴대폰은 사용이안되서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njsgns123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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