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을 사랑합니다. 2009-07-03 김주석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먼 발치서 바라보지만 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지난 길이 다소 힘들었지만 헛된 길이 아니였습니다. 당신들의 꿈과 열정이 곧 꽃필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힘내십시요 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지만 언제나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도창지기   선생님, 잘 지내시죠 김동찬입네다. AssiFe 2009 아시테지 여름축제